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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토부 2018년 3분기 임대주택 등록 사업자 수 및 주택 수 증가 본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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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토부 2018년 3분기 임대주택 등록 사업자 수 및 주택 수 증가

에라오프 2018. 12. 5. 13:30

7월 임대사업자 6,914명이 2.1만채 신규등록

   - 작년동월 대비 각각 52.4% 및 28.2% 증가


○ 8월 신규 임대사업자 및 임대주택 등록 현황

   - 전월 대비 사업자는 23.5%, 주택은 21.2% 증가


○ 9월 신규 임대사업자 및 임대주택 등록 현황

   - 전월 대비 사업자는 207.8%, 주택은 176.4% 증가




 ’18년 상반기와 ‘18.6월 임대주택 등록 실적을 집계・분석한 결과




‘18년 상반기에는 총 7.4만명이 등록하여 ‘17년 상반기(총 2.6만명)에 비하여 2.8배, ’17년 하반기(총 3.7만명)에 비하여 2배로 대폭 증가하였으며, 이에 따라 전체 등록사업자 수는 ’17년 말 총 26만명에서 총 33만명으로 27% 증가하였습니다.


지역별로 상반기 등록사업자(7.4만명)의 82.2%인 6.1만명이 서울(3만명), 경기(2.3만명), 부산(4.7천명), 인천(2.8천명)에 밀집하고 있으며, 전체 등록사업자(33만명)의 지역별 분포도 이와 유사하게 서울(12만명), 경기(9.6만명), 부산(2.2만명), 인천(1.3만명)에서 1만명을 상회하면서 전국 등록사업자의 76%를 차지하였습니다.






「연령별로 살펴보면 전체 등록사업자의 연령별 분포를 보면 50대가 31.5%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, 40 (26.3 %), 60대(18.9%), 30대(12.9%) 순으로 나타났습니다. 이는 주로 40~50대가 노후대비나 자산활용을 위하여 임대용으로 주택을 취득하고 임대등록을 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.






18.7월 임대주택 등록 실적을 집계・분석한 결과




7월 한달간 6,914명이 임대사업자로 등록하여 전년동월 대비 52.4%, 전월대비 18.7% 증가하였으며, 7월 중 등록된 임대주택 수는 20,851채로 전년동월 대비 28.2%, 전월대비 18.7% 증가하였다고 밝혔습니다.


 특히, 「’18년 세법 개정안」(7.30일 기재부 발표)에 등록 사업자에 대한 세제혜택이 구체화되면서, 사업자 등록추세가 더욱빨라질 것으로 전망됩니다.






「전국 ‘18.7월에 등록한 임대사업자 수(6,914명)는 전년동월(4,535명)에 비해 52.4% 증가하였으며, 작년 한해 월평균(5,220명)에 비해서도 32.5% 증가하여, 누계로 총 33.6만명이 임대사업자로 등록하였습니다.


「연령별로 보면 7월에는 서울시(2,475명)와 경기도(2,466명)에서 총 4,941명이 등록하여 전국 신규등록 사업자 중 71.5%를 차지하였습니다.


지역별로 보면 서울시에서는 28%(694명)가 강남권(서초‧강남‧송파‧강동)에서 등록하였으며, 강서구(151명), 양천구(138명), 마포구(127명)에서의 등록도 두드러졌으며,


경기도에서는 고양시(301명), 시흥시(296명), 수원시(258명) 순으로 등록하였으며, 그 외 광역권에서는 인천(347명), 부산(299명), 대구(238명), 충남(138명) 순으로 등록하였습니다.






18.8월 임대주택 등록 실적을 집계・분석한 결과




8월 한 달 동안 8,538명이 임대사업자로 등록해 전년 동월 대비 35.3%, 전월 대비 23.5% 증가하였으며, 8월 중 등록된 임대주택 수는 25,277채로 전년 동월 대비 76.7%, 전월 대비 21.2% 증가하였습니다.






「전국에서 8월 한 달간 8,538명이 신규 임대사업자로 등록하여 현재(’18.8월말)까지 총 34만 5천 명이 임대사업자로 등록하였습니다.


지역별에서는 8월에 서울시(3,270명)와 경기도(2,922명)에서 총 6,192명이 등록하여 전국 신규 등록 사업자 중 72.5%를 차지하였으며, 서울시에서는 강남구(308명), 송파구(275명), 양천구(218명), 강서구(186명), 노원구(172명) 순이 였으며, 경기도는 고양시(321명), 용인시(297명), 수원시(276명) 순이였습니다. 그 외 광역권 지역은 인천(350명), 부산(343명), 대구(228명), 경북(194명) 순으로 나타났습니다.






18.9월 임대주택 등록 실적을 집계・분석한 결과





9월 한 달 동안 26,279명이 임대사업자로 등록해 전년 동월 대비 258.9%, 전월 대비 207.8% 증가하였으며, 8월 중 등록된 임대주택 수는 69,857채로 전년 동월 대비 296.3%, 전월 대비 176.4% 증가하였습니다.



□ 등록 임대사업자 수

「전국에서 9월 한 달간 증가한 등록 임대주택 수는 69,857채이며, 현재(‘18.9월말)까지 등록된 임대주택 수는 총 127만 3천 채로 조사되었습니다.


지역별로 9월에 서울시(11,811명)와 경기도(8,822명)에서 총 20,633명이 등록하여 전국 신규 등록 사업자 중 78.5%를 차지하였습니다. 서울시는 강남구(1,153명), 송파구(1,010명), 서초구(887명) 순이었으며, 경기도는 성남시(1,233명), 고양시(976명), 용인시(841명) 순, 그 외 광역권: 부산(947명), 인천(836명), 대구(666명) 순으로 나타났습니다.



□ 등록 임대주택 수 

「전국에서 9월 한 달간 증가한 등록 임대주택 수는 69,857채이며, 현재(‘18.9월말)까지 등록된 임대주택 수는 총 127만 3천 채입니다.


지역별로는 9월에 서울시(30,361채), 경기도(21,630채)에서 총 51,991채가 신규 등록되어 전국 신규 등록 임대주택의 74.4%를 차지하였습니다. 서울시가 강남구(3,294채), 송파구(3,255채), 서초구(2,500채) 순, 경기도가 성남시(2,742채), 수원시(2,339채), 고양시(2,195채) 순, 그 외 광역권: 부산(4,018채), 인천(2,584채), 대구(1,884채) 순으로 나타났습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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